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1 (문단 편집) == 아케이드 모드 전개 == [youtube(h8TWAPsQk34)] 배틀 어빌리티 시스템을 폐지하고 기존 점수 체계로 돌아왔다. 전작인 2000에 이어서 플레이어가 정식 팀으로 플레이 중이라면 CPU는 해당 팀을 고르지 않으며 또한 플레이어 팀 구성에 따라 각 스테이지 상대가 어느정도 정형화가 되어있는 경향이 강하다. CPU는 3-1 엔트리만 사용하며, 싱글 플레이는 플레이어와 CPU 모두 1-3 엔트리로 고정된다. 그 대신 기판 설정을 3판 2승제 이상으로 설정할 경우 제로, 이그니스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상대하기 껄끄러워진다. 팀 플레이 모드의 경우 스트라이커 수는 개인 취향에 따라 설정하면 되지만, 가능하면 4-0은 피하는게 좋다. 특히 4-0 엔트리는 보스전에는 이득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심각한데, [[오리지널 제로]]와 [[이그니스(KOF)|이그니스]]는 1-3 엔트리에 보스 보정까지 받아 공격력과 방어력이 엄청난 탓에 아무리 대여섯번을 때려도 단 한 번의 피격에 바로 역전당하는 쓰레기 같은 상황에 내몰리기에 굉장히 비효율적일 뿐더러 대미지 딜링에서부터 한참 손해보고 들어가야 한다. 가뜩이나 약화될 대로 약화된 공격력에 게이지도 없어 체력을 깎는 건 무지하게 어려운데, 라운드 수까지 늘어나므로 보스의 체력이 회복되는 양과 횟수까지 많아진다. 적어도 보스를 쉽게 이기고 싶다면 스트라이커 수에 따라 플레이어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적어도 두 명 이상 두는 것이 좋다. * 스테이지 1~6 : 일반 팀과 맞붙는다. 스테이지 3 클리어 후 네스츠 수뇌부가 대회를 지켜보는 중간 데모가 있다. * 중간보스(스테이지 7) : 오리지널 제로 * 최종보스(스테이지 8) : 이그니스 컨티뉴 연출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성의 없는 편으로, 컨티뉴 BGM이 '''2초 루프밖에 되지 않으며''' 여러 연출을 가미했던 전작들과 다르게 컨티뉴 문구와 소숫점 2자리 수까지 나온 카운트밖에 없다. 대신 카운트가 끝나면 셔터가 닫힌 상태에서 [[게임 오버]] 문구가 화면 밖에서 중앙으로 일렁이며 이동하는 효과가 뜨며 게임 오버가 선언된다. 컨티뉴 서비스 옵션은 레버 조작에서 다시 버튼으로 바뀌었다. 스트라이커 호출이 파워게이지로 통합되어 옵션이 바뀌었으며 컨티뉴로 이어한 스테이지에만 적용된다. * A 버튼: CPU 체력 1/3: CPU의 모든 팀원 체력이 1/3로 감소한 상태로 시작한다. * B 버튼: 파워 게이지 무한: 플레이어의 파워 게이지 처음부터 꽉 차며, 게이지를 소모하는 행동을 취할 경우 즉시 다시 채워진다. 택티컬 오더 시스템을 채용한 본작 특성상 스트라이커 수에 따라 게이지 최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게이지 최대치를 초과하는 행동은 할 수 없다. * C 버튼: 스태미너 회복 증가: CPU의 팀원 한 명을 KO시킨 후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때 체력을 최대치까지 회복한다. * D 버튼: 노 서비스: 컨티뉴 서비스 옵션을 적용하지 않는다. [[분류:더 킹 오브 파이터즈]][[분류:2001년 아케이드 게임]][[분류:드림캐스트 게임]][[분류:PlayStation 2 게임]][[분류:Nintendo Switch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